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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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희수 (59.♡.93.22) 작성일15-10-17 15:41 조회4,2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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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로 캠프를 가기가 싫었다. 아니, 가고 싶지도 않았다.하지만 행악자2처럼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예쑤님이 나를 기억해주었으민 좋겠다. 또, 하나님꼐서 나의 상상과 기도 제목을 들어주셨으면 하다.... 캠프를 통해서 공통체로 협동심도 기르고 편리한 숙소에서 잠도 자고, 하나님(예수님)을 향해 한칸 더 점프가 되어서 좋다. 끝...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ㅎㅎㅎ 희수야 희수야 ~
선생님 만나고 돌아가서 좋았지? ㅎ
오기 싫다면서 전 날 뭐 입을까 엄청 고민했으면서 ㅎ 바보
점핑데이를 통해 하나님께로 한걸음 더 점핑되어서 선생님도 너무 좋았어 !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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