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점핑 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강찬 (220.♡.91.28) 작성일15-11-24 18:27 조회1,814회 댓글1건

본문

독서 점핑데이에 갔다왔다. 독서 점핑데이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내 마음 속에 남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처음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여러 가지 레크레이션과 G.T.와 소아 독서법 여행을 하면서 매우 좋아던 것 같다. 이번 점핑데이는 내 마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점핑데이일 것이다. 형,누나,친구,동생들과의 관계가 좋았던 것 같다. 모르는 다른 사사들과 논 것도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점핑데이를 했던 캠프장은 좁아서 아쉽다. 하지만 치킨이 빨리 온다는 것이 좋다. 앞으로도 다른 캠프들에 참가하면서 더 좋은 것을 느끼겠다.

댓글목록

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아이피 175.♡.82.197 작성일

강감찬 장군! 그대도 점핑데이를 갔나?
ㅎㅎ

 
어제 : 1,714, 오늘 : 1,610, 전체 : 2,51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