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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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우 (121.♡.229.155) 작성일15-11-23 15:34 조회1,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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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몬 수양관에 도착하기전 나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재밌을 것 같기도 했기 때문이다.
입소예배를 드릴때 전심전력하라는 본부장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입소예배가 끝나고 공동체 훈련을 했다.
과자도 맛보고 맞추기도 하고 그리고 창문을 열으라고 말씀하셨다.
독서를 할때 좋았다.
나는 독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재밌기도 했고 신났다.
그래서인지 배가 고파서 밥을 두그릇을 먹었다.
배부르고 좋았다.
예배시간때 찬양을 드리고 본부장님이 예수님을 환영해야 한다고 하셨다.
나도 이제부터 예수님을 환영할 것이다.
Welcom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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