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국 캄보디아에 가는 것에 기대를 많이 했다. 비행가를 타고 태국에 도착했는데 정말 더웠다.
태국에 가서 가장 신기했던 거나 좋은 거는 2층 버스였다. 처음 타는 것이어서 재미있었다.
기억에 남는 관광지는 에메랄드 사원 이다 에메랄드 사원에서 중에서도 에메랄드 불상이 제일 신기하였다.
근데 아쉬운 것은 에메랄드 불상에 불상은 에메랄드 가 아난 것이 약간 아쉬웠다,
캄보디아에 가는 데 캄보디아는 버스를 타고 걸어서 국경을 자나 가였다. 걸어서 국경을 넘어 간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캄보디아에서 좋았던 것은 툭툭이다 택시 같은 것 인데 정말 시원하였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5가지를 예기 해 주셨는데
1 생명을 넣어라
2 길게 보어라
3 온리 원(only one)
4 부끄럼이 없어라
5 감동이 있어라
이것을 쭉~~~~~~ 기억해야 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