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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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상협 ( ) 작성일15-11-03 15:53 조회3,13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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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셈트는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이 캠프를 오기 전에는 가기가 싫었지만 막상 와 보니깐 좋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던 것 같다,
첫 번 째 날에는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갔고
두 번 째 날에는 방파인 여름 별장과 태국의 옛날 불교 사원 유적지를 보았다.
세 번 째 잘에는 에메랄드 사원을 보고 국경을 넘어서 캄보디아에 갔다.
네 번 째 날에는 앙코르 유적지를 보았다.
다섯 번 째 날에는 킬링필드와 저수지 호수 수상 가옥 등을 보고 저녁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셈트를 통해 느낀 점은 옛날에는 멋졌던 불교 사원과 앙코르 유적지 등이 지금은 무너진 것을 보고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순간에 없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목사님이 작품을 만들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 말씀들을 듣고
정말 부끄러움이 없고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어떠한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를 품고 왜 여기와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캠프를 오기 전에는 가기가 싫었지만 막상 와 보니깐 좋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던 것 같다,
첫 번 째 날에는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갔고
두 번 째 날에는 방파인 여름 별장과 태국의 옛날 불교 사원 유적지를 보았다.
세 번 째 잘에는 에메랄드 사원을 보고 국경을 넘어서 캄보디아에 갔다.
네 번 째 날에는 앙코르 유적지를 보았다.
다섯 번 째 날에는 킬링필드와 저수지 호수 수상 가옥 등을 보고 저녁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셈트를 통해 느낀 점은 옛날에는 멋졌던 불교 사원과 앙코르 유적지 등이 지금은 무너진 것을 보고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순간에 없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목사님이 작품을 만들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그 말씀들을 듣고
정말 부끄러움이 없고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어떠한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를 품고 왜 여기와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좋겠당~
오타발생 부분이 있네염기몀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혹시 사진이(풍경)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보내주세용~
주소 : noah0321@naver.com
그럼 부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