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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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112.♡.192.159) 작성일15-11-23 21:00 조회1,6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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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늦어서 부끄럽게 왔는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을 하는데 과자가 맛이 있었다. 그리고 독서 책이 정말 재미 있었다. 꼭 갖고 싶고 독서 점핑데이에 온게 좋았다. 밤에는 본부장님 설교를 듣고 12쯤 잠을 잤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사 강령을 할때 잘 몰라서 머뭇 거리기만 했다. 혼날 까봐 무서웠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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