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점핑 데이를 다녀와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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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 ) 작성일15-11-23 14:52 조회1,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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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였더니 선생님들은 찬양을 하고 있었다.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일은 김낙운 선생님이 지도해주신
청각 게임이다. 나의 가장약한 오감은 청각이다. 잘때 예민하지도 않고 소리를 잘 못듣는다. 먼저 사가사각 소리가 났다 나는 채소를 써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채소써는 소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틀렸다. 그소리는 토끼가
양배추 씹어먹는 소리였다. 두번쩨 소리는 바다 물결 소리가 났다. 그소리를 우리는 바다물결 소리라고 했다.
하지만 또 틀렸다. 그것은 비닐 봉지 닫는 소리였다. 세번쩨 소리는 폭죽 터지는 소리였다. 그래서 그렇게 보드에썻다. 드디어 맞았다. 마지막에는 무슨 동물이 울부짖는 소리였다. 우리는 생각 했다. 우리는 그냥 토끼울음 소리라고 했는데 맞아서 환호성을 질렀다.
청각 게임이다. 나의 가장약한 오감은 청각이다. 잘때 예민하지도 않고 소리를 잘 못듣는다. 먼저 사가사각 소리가 났다 나는 채소를 써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채소써는 소리라고 하였다. 하지만 틀렸다. 그소리는 토끼가
양배추 씹어먹는 소리였다. 두번쩨 소리는 바다 물결 소리가 났다. 그소리를 우리는 바다물결 소리라고 했다.
하지만 또 틀렸다. 그것은 비닐 봉지 닫는 소리였다. 세번쩨 소리는 폭죽 터지는 소리였다. 그래서 그렇게 보드에썻다. 드디어 맞았다. 마지막에는 무슨 동물이 울부짖는 소리였다. 우리는 생각 했다. 우리는 그냥 토끼울음 소리라고 했는데 맞아서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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