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셈트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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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121.♡.27.220) 작성일16-01-12 20:53 조회63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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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제발 만은 것을 배우고 와야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일본에 데해 궁금한게 있다. 그것을 다 가이드 선생님이 알려 주셨다. 먼저 복합 터미널에서 엄마가 잘 부탁한다고 선생님에게 커피를 사드렸다.
그리고 엄마와 인사하고 인천 공항으로 버스타고 출발했다. 인천공항에 와서 짐부치는데 정말 떨렷다.
면세점도 관람하는데 정말 비쌋다.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행기를 탑승했다. 엄마가 구름위에 있으니 신기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일본으로 도착해보니 밤이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백짬뽕을 먹었다. 굿~이었다.
숙소로 이동하고 같은 조원은 강현구 형이었다. 잘때 처음이라서 그런지 잠이 잘안 왔다. 그리고는 잣다.

2째날이 밝았다. 아침묵상을하고 뷔패를 먹었는데 우리나라와 다른 맛이 었다.그리고 시모노 세키로 이동하였다. 넓은 바다는 내가 들어간것처럼 상쾌하고 시원했다. 조선 통신사도 보았다. 미야지마로 이동하여서 갖다.
이때 내가 한번도 타보지 않은 배를 탓다 다행이 멀미는 않했다. 정말 멋졋다. 그리고 사슴도 보았다. 또
점심도 먹고 또 고기 집에가서 재미있게 구워먹었다. 히로시마 자료관에 가서 많은 것을 느꼇다. 사랑해야 겠다.
호텔로 가서 정리하고 잣다.

3날이 밝았다. 아침묵상을 하고 뷔패를 먹었다. 정말 좋았다. 오사카 성으로 이동하여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살았던 곳인 오사카성에 갔다. 정말 크고 멋있었다. 그리고 왕인 박사의 묘에 가서 나라면 기독교를
전하겠다. 그리고 신사의 바시와 도돔보리에 갔다. 먹을 것이 많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서현진 선생님이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강의를 하는데 디코선생님이 김도연이랑 전우석을 불럿다.
혼나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고 깜짝 파티였다. 그리고 에피조드가 정말웃겻다. 그리고 강감찬 형이랑 잣다.

4번째 날이 밝았다. 잘자고 일어나서 아침묵상하고 뷔패먹고 출발~~~~~
교토로 이동하여서 청수사에가서 소원비는사람이 불쌍했다. 귀무덤에가서 조선사람들이 코가 잘렸는데 나는 잘리지 않는가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금갓사는 정말 반짝거렷다.
그리고 나라로 이동하여서 금당벽화를 보고 불이나서 아쉬웠다. 잘 보이지 않았다.
동대사 사슴공원에서 사슴이 드러웠다. 동대사가 정말 컷다. 절이,, 그리고 강의하고 퀴즈내고 정리하고 잣다.

마지막날이 밝았다. 아침묵상하고 뷔패먹고 간사이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보았다. 비행기 타고 기내식을 먹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을 했다. 그리고 헤어졋다. 대전은 대전으로 갔다.



강의 2시간을했다. 큰절했고 감상문 썻고 했다.

댓글목록

박다니엘님의 댓글

박다니엘 아이피 121.♡.67.26 작성일

와..... 되게 기네

최동혁님의 댓글

최동혁 아이피 121.♡.27.220 작성일

흠....

v서진v님의 댓글

v서진v 아이피 219.♡.243.155 작성일

더긴거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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