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jumping day'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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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율 (112.♡.115.44) 작성일15-11-21 18:29 조회1,99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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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점핑데이를 다녀왔다. 학교에 체험학습보고서를 내고 10시 40분 기차를 타고 출발하여 1시쯤 수양관에 도착했을 것이다. 조를 봤는데 아는 사람이 하나도 정말 아는 사람 한명도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모두 무뚝뚝해보였는데 1박2일 동안 지내보니 정말 모두 착했다.
오감을 사용하는 게임을 했는데 참 신기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점핑데이에 중요한 독서를 했는데 책읽는 것을 녹음한게 실감났다. 첫날의 독서가 끝나고 밥을 먹었는데 배고파서 그런지 진짜 맛있었다.
다음에는 말씀을 듣고 찬양과 기도를 했다. Welcome jesus ! 마음네 와 닿는 설교였다. 난 그동안 세상을 환영한 것을 회개하고 앞으로는 예수님을 환영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했다. 세상보다 예수님을 환영해야 하는데 ... 사사로써 부끄러웠다. 본부장님 말씀처럼 방향을 틀고 세상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 노력할 것이다. 그렇게 회개와 찬양이 끝나고 .... 치킨!!!!!! 나는 그렇게 늦게 치킨을 먹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늦게 먹어야 맛있나 생각하며 먹는 것을 끝낼 때쯤 방배정표가 나왔다. 나는 동생과 채원이와 소연이와 멘토선생님인 유진선생님이 같은 방이었다. 방친구들도 역시나 착했고 금방 친해졌다. 밤에 공공칠빵을 하며 놀았다. 재미있었다. 나는 참 잠이 많은데 그 날 해도 안 떴는데 일어났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혼자 방안에서 멍하니 있다가 멍~한지 한 40분쯤 되자 이불을 개 놓았다. 내가 생각해고 어떻게 그 때 일어났는데 모르겠다. 마침내 7시가 되자 말씀묵상을 했다. 어제의 나의 결단을 다시 단단하게 메꾸어 주는 것 같았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남은 독서를 다 했다. 난 주택에다 옆은 여중에다 식당에 앞은 산부인과 뒤는 큰 주차장이 있어서 이웃이 없는 것 같다. 이웃이 생기면 배운대로 잘 실천해 봐야겠다.
전도캔 만들기도 의미가 있었던 것이라 좋았다. 마지막 예배가 끝나고 밥을 먹고 점핑데이가 끝났다. 선생님이랑 헤어지기 아쉬워서 인사를 많이도 했다.
보람차고 좋았던 점핑데이였다 진짜 하나님께 점핑데이 때 점핑한 것 같다. 나는 부끄럽지 않은 사사리더가 될 려고 노력할 것이다. 또 될 것이다.

댓글목록

이주희님의 댓글

이주희 아이피 125.♡.92.89 작성일

나는 독서 점핑데이에 다녀 왔다. 나는 학교를 다 마친 후에 수양관에 갔다. 그래서 거이 2시가 다 될 때 쯤에 도착을 했다. 그런데 바로 조를 나눴다. 그리고 시간이 아직 되지 않아서 친구와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따. 그런데  놀다보니까 벌써 2시가 다 되었다. 그리고 말씀, 독서 과제를 했다. 말씀도 즐겁고 독서도 즐거웠다. 그런데 독서 선생님이 우리 맨토 선생님이 셨다. 그래서 조금은 당황을 했다. 그래도 독서과제가 재미있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책을 다 같이 읽고 난 후에 한 번을 더 읽었다. 정말 재미있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독서 과제가 끝나고 또 쉬는 시간동안 놀다가 또 공동체 활동을 하였다. 공동채 활동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쉬다가 말씀 과제를 했다. 조금 졸렸다. 그래도 끝까지 들을려고 노력을 하다보니까 잠이 깼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고파 왔다. 그래도 난 참았다. 그런데 밥 먹으러 갈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이상한 일이 왔다. 왜냐하면 나와 어떤 아이가 부디쳐서 내가 넘어졌다. 정말 아팠다. 하지만 애써 눈물을 참았다. ㅠ.ㅠ 왜냐하면 울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말씀시간이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본부장님께서 말씀을 짧게 하고 기도를 정~~~~~~~~~~~말 오래동안 하셨다. 다리가 아파왔다. 그래도 난 참았다. 그리고 몇분 후에 기도 시간이 끝났다. 너무 기나 긴 시간이였다. 그리고 간식을 먹을 시간이 다가 왔다. 나는 너무 기뻤다. 왜냐하면 본부장님깨 치킨을 시켜주셨기 때문이다.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어떤 오빠가 우리 것을 뺐어 먹었다. 그 오빠는 정말 나빴다. 그리고 잠을 잘 시간이 되었다. 나는 같은 방에서 잘 사사를 만났다. 그런데 다 김 은진 선생님 맨티들 이였다. 그리고 우리 방에서 선생님 빼고 4명이 있는데 거기 중에서 3명을 3학년이고 1명을 6학년이 였다. 그리고 잠 자기 전에 선생님과 언니,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떨었다. 나는 잠이 안 왔다. 그리고 다 같이 잘 시간이 왔다. 나는 정말로 잠이 오지 않아서 뒤척거리다가 결국엔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다. 그리고 방에서 말씀과제를 했다.그리고 몇 가지를 서로 나누었다. 솔직히 조금 쑥쓰러웠다.그리고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식당에 갔다. 그런데 음식을 준비하고 계셨다. 그리고 또 몇 분 기다리고 밥을 먹고 숙소로 갔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어서 대강당으로 갔다. 그리고 몇 분 후에 조가 다 모이고 난 후에 독서 과제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웃이 왜 친하지 않는지 생각해서 나누는 문제가 이썼다. 그래서 내가 이유를 말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애가 자꾸 내가 한 말을 바꿔서 이상한 말로 말했다. 기분이 안 좋았다. 나는 그만 눈물을 참지 못 하고 울어버렸다. 그래서 쉽게 화가 풀리지 않았지만 용서는 해 주었다. 왜냐하면 같은 독서 점핑 데이에 온 사사리더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사 학습들이 모두 끝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나와 나의 친구는 밥을 일찍 먹고 우리 엄마와 기다리기로 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놀란 소식이 있었다. 어떤 아줌마가 출석 체크를 한다고 했는데 나와 나의 친구는 터미널, 대전역 등을 체크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도 몇분 후에 서현진 선생님께서 왜 안 들어가냐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엄마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인원 체크하는데 왜 안 가냐고 하셨다. 그래서 한번 가 봤다. 그런데 그 말이 맞았다. 솔직이 조금 당황했다. 그리고 또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엄마가 왔다. 그래서 과자를 먹으면서 우리 집에 같다. 과자도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같이 놀다가 갔다. 점핑데이가 정말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일본 해외캠프에도 가 보고 싶다. ^ㅡ^

김서영님의 댓글

김서영 아이피 39.♡.116.200 작성일

댓글인줄 알았는데 감상문이네요....

백소연님의 댓글

백소연 아이피 1.♡.125.206 작성일

주희가 여기다 했네ㅋㅋ
기주가 잘못했네...ㅋ

윤미소님의 댓글

윤미소 아이피 182.♡.112.190 작성일

왜 여기다 하시는 거죠? 이주희 사사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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