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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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영 ( ) 작성일16-01-12 08:08 조회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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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셈트에서 아는 사사리더들을 많이 만나서 재미있었고, 조장언니도 친절해서 좋았다. 그리고 일본이 정말 불쌍한 나라라는것을 깨달았다. 원자폭탄이 터져서 도시전체가 사라지고, 유일하게 남았던 건물, 원폭돔이라는 건물에 갔을때는 정말 불쌍했다.폭탄이 터져서 사람들이 잿더미가 되고(으으)검은색 비가내리고,살아도 병에걸려서 죽고.바람때문에도 피해를 입고...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미국에 시비(?)를 건 점이 정말 특이했다. 왜냐하면 미국은 핵폭탄도 있고 군사력도 좋은데 까불다니. 생각이 좀 짧은 것 같았다. 나는 이번셈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곳은 오사카에서도 도톤보리가 기억난다. 왜냐하면 도톤보리에서 다코야끼를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무진장 뜨거웠지만.)그리고 또 벌꿀케이크를 사서 한국에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가족들도 좋아했다. 그리고 기억남는 곳은 히로시마랑, 오사카성이다. 왜냐하면 이 두군데에서 책자를 정말 많이썼기 때문이다.(헷)그리고 가이드 선생님도 정말 자세히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쓸게 많았었다. 좀 실망했던 곳은 왕인박사의 묘이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너무 조그만했기 때문이다. 여튼 정말 많은 사건과 일이있었지만, 에피소드 퀴즈는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안경험해본 사람은 몰라~) 진짜로 정말정말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그리고 코팅지랑 팜플랫이랑, 엽서,책자,티켓도 다 상자에 넣어놓았다. 일본에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나도이제 과제에 전심전력을 다해야 겠다. 그리고 4일차 밤에 당첨금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부모님께 큰절하기,역사이야기하기, 있었던일 이야기하기, 감사인사까지. 숙제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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