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제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역시 디코랜드 직행인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그런일이 없었다. 휴~~~~
어쨌든 처음에는 낙운쌤이 말씀묵상에 있는 오감에 대하여 게임을 했다. 청각을 하는데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서 웃기고, 의문이였다. 그리고 이제 도시여행(?)을 가는데 뭐냐하면 우리가 하는 독서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푸는것과 같다.
그래도 가장 복받은 것은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이였다. 말씀 주제는 welcome Jesus(예수님 환영합니다.) 였고, 기도를 많이 했다. 처음은 졸았지만 절대 졸면 않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들었다. 다음은 역시 치킨이 간식이였다. 드음에 숙소로 가서 씼고 이닦고 잠자리 정하는 걸 게임으로 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1박2일동안 적은 시간에 많은것을 배우고 또 반성하였다. 1박2일은 짧았지만 가르침과 반성은 넓고, 깊고, 길었던것 갔다. 맞다! 일본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