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사사리더스쿨 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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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아 (220.♡.179.246) 작성일16-01-29 21:03 조회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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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프에 도착해서는 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디코쌤도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좀 있다 보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날에는 같은조, 멘토선생님, 취침조, 모두 어색했지만 둘째날에는 함께 활동 하다보니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식도 먹고 게임도 해서 점수도 올라 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날에는 돌아가기 아쉬었습니다. 공동체 훈련도하고, 연극도 하였고, 기도를 하며 깊은 눈물도
흘렸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너무 슬펐고 가기 싫었습니다.
OT캠프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좀 있다 보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날에는 같은조, 멘토선생님, 취침조, 모두 어색했지만 둘째날에는 함께 활동 하다보니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식도 먹고 게임도 해서 점수도 올라 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셋째날에는 돌아가기 아쉬었습니다. 공동체 훈련도하고, 연극도 하였고, 기도를 하며 깊은 눈물도
흘렸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인데 너무 슬펐고 가기 싫었습니다.
OT캠프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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