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스마트캠프를 같다와서......

나는 이번주 월요일~목요일까지스마트 캠프를 같다왔다. 내가 처음에는 집에 아는 언니가 온다고 하여서 가기가 싫어서 어떻게든 안 올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오게 되었다. 하지만 집에 있었던것 보다는 스마트캠프가 더 훨씬 좋았다고 생각했다. 스마트캠프에서 독서를 아주아주 많이 했다. 처음엔 왜이리 많이하냐해서 짜증도 나고 화도 났다. 하지만 점점 독서도 재미있고 영어도 레벨 업하고 창문도 점점 더더욱 알아가서 기분도 좋았다. 캠프는 재미있는데 가기전에가 망설여진다. 그래서 올때마다 고민을 많이 한다. 앞으로는 마귀가 이런 생각을 주어도 나는 캠프를 올 것 이다. 그리고 캠프를 같다와서 친구랑 동생이랑 많이 친해져서 기분이좋았다.
다음에 또 캠프를 빨리하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