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강찬 (222.♡.205.35) 작성일16-01-16 21:21 조회63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일본은 아주 멋지면서 대단한 나라인 것 같다. 여러 곳에 다녀왔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곳은 오사카 성, 금각사, 그리고 돈키호테 쇼핑이었다. 먹는 것도 좋았고 책자 쓰는 것도 좋았는데 내가 직접 가본다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음식들도 고기, 초밥, 우동 등의 아주 다양하고 입맛에 맞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억지로 라도 먹어야 한다는 말씀에 먹었다. 그리고는 헛구역질을 차안에서 계속했다. 웃긴점은 콜라를 엄청 많이 마셔뎄다. 일본 콜라가 짱이다. 부모님이 나를 일본에 보내신 이유를 생각하라고 하신다. 부모님이 나를 이곳에 왜 보내셨을까? 나는 일본을 싫어 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일본을 다녀오고 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일본을 품어야 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았았다.
아직 일본에 대해서 부모님께 소개 해 드리지 못했다. 내일 하려고 한다. 일본에 다녀 올 수 있으면 꼭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이다.
일본을 품어야 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았았다.
아직 일본에 대해서 부모님께 소개 해 드리지 못했다. 내일 하려고 한다. 일본에 다녀 올 수 있으면 꼭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