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샘트에 다녀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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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율 (112.♡.115.44) 작성일16-01-11 20:23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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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월5일 화요일에 일본여행을 갔다. 일본에 가기 전 매우 복잡한 과정으로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에 타니 내가 진짜 일본을 가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아직 일본에 간다는게 실감이 않났던 모양이였다. 근데 진짜 일본인걸 알았을 때가 간판이 한자로 써있었던 것 이였다. 일본에 갔다는 느낌이 확 왔다. 저녁에는 돈멘을 먹었는데 면이 엄청 두꺼워서 엄청 튼 국자만한 숟가락에 꽉 찼다. 엄청 면이 두꺼웠다. 주먹밥과 튀김도 아주 맛있었다. 저녁에는 고쿠라 리가로얄 호텔에서 본부장님에 말씀을 듣고 시상을 했다. 언니와 내가 2단계인 물병을 받았다. 진짜 완전 짜릿하게 기뻤다. 잠을 잘때는 소연이 언니랑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조식을 먹고 시모노 새키에 갔다. 아카마 신궁에 갔는데 아카마 신궁에는 슬픈사연이 있다. 안토쿠 태자가 어린 나이에 죽은 것 이 참으로 아쉽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안토쿠 태자를 위해 지은 신궁이다. 열심히 적었다.미야지마에도 갔다.이츠쿠시마 신사가 있었는데 이츠쿠시마 신사는 매우 아름다웠다.물에 떠있는 신사여서 더 예뻤던 것 같다. 점심으로 일식세트를 먹었는데 미소국이 구수하니 맛있었다. 숟가락이 없어서 불편하기는 했어도 참 맛있었다. 오후에는 히로시마에 갔는데 히로시마 원폭돔이 있었다. ' 우리나라에도 원자폭탄이 터지면 어쩌지? ' 하고 생각했다. 진짜로 진심으로 무서웠다. 세계에서 하지 않기로 된것 으로 알고 있지만 북한이 원자폭탄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맏기고 북한이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난 진짜로 기도한다. 저녁을 현지식으로 먹고 히로시마 리가로얄 호텔로 향했다. 그 곳 에서는 조병 존채 학습을 하고 잠을 잤다. 취침이 늦었지만 행복했다. 다음날은 오사카로 이동했다. 그리고 오사카성을 갔다. 정말 아름다웠고 눈을 뗄 수 가 없었다. 너무 예뻤다.그다음으로 법룡사에 갔다. 금당벽화가 있었는데 화재가 있었서 많이 벗겨젔다고 한다.매우 예뻤다. 밥을 먹고 다시 도돈보리로 갔다. 도돈보리는 마라톤 선수가 유명하고 간판이 유명하다. 그곳에서 잠깐 쇼핑을 했다. 저녁으로는 초밥을 먹고 특별강의를 들었다. 퀴즈도 재미있었다. 다음날을 교툐로 이동하여 청수사 귀무덤 금각사를 갔다. 청수사의 물줄기가 아름다웠다. 금각사가 햇빛에 비쳐 반짝반짝 빛났다. 점심을 먹고 나라로 이동했다. 사슴공원에 가서 동대사를 봤다. 불상이 엄청컸다. 저녁으로 뷔페를 먹고 특별강의를 들었다. 퀴즈도 역시 매우 재미있었다. 토요일은 집으로 갔다. 엄마아빠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해드렸다. 나는 견학한 곳을 말씀해 드리고 언니는 역사를 설명해 주었다. 엄마아빠도 좋아하셨다.끝나고 말씀을 읽었다. 이제는 일본을 품을수 있는 사사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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