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가기 전에 낯선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런데 터미널에 마중 나오신 선생님들을 만나고 선생님들이 착해보여서 기분이 좋아졌다
사사학교에 도착해서 사사강령을 바로 외워야 해서 조금 긴장이 되었다
빙고게임을 할 때 조금 더 하고 싶었는데 그만 하자고 해서 아쉬웠다
공동체 훈련을 할 때 재미있어서 더하고 싶었는데 그만해야해서 몹시 아쉬웠다, 공동체 훈련에서 5승1패를 해서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앞으로 있을 사사캠프가 기대되고 모두 참석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