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스마트 캠프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아는 친구들도 별로 없었고, 처음 보는 친구들도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다. 그리고 영어, 독서, 창문과제도 했다. 영어 S.E.R.을 하였다. 덕분에 영어랑 친해질 수 있었고, 너무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독서가 두려웠는데 점점 하다보니까 독서랑 친해지고, 재미있어졌다. 또 전심전력을 다해서 독서를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문 과제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창문은 오감으로 표현하고, 생각, 느낌, 기도문을 쓰는 것이다. 창문 과제를 조금 어려워했는데 이 스마트 캠프 때문에 창문 과제를 왜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었고, 창문 과제랑 친해 질 수 있었다. 간식도 많이 주고, 맛있고, 밥도 너무 맛이 있었다. 그리고 숙소도 깨끗하고, 편해서 좋았다. 숙소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이랑 많이 친해지고, 조에서 친구랑 친해져서 참 좋았다. 또 기도도 많이 하고 왔다. 그리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스마트 캠프가 좋은 것 같다. 다음 스마트 캠프에서도 참석을 꼭 해야겠다. 본부장님께서 내주신 4가지 부모님께 큰 절을 하고, 독서 내용을 말씀 드리고, 게시판에 글 올리고, 전심전력 하라고 하셨다.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