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을 처음으로 해외셈트를 가보았습니다. 셈트라는 말이 Sasa(사사) Extending(확대) Mission(미션) Territory(지역)이라는 뜻인걸 책자에서 배웠습니다. 1번째 날은 저는 대전에 살기 때문에 복합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간 뒤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가서 저녁때 도착해서 우동과 라면이 합친 음식을 먹고 본부장님께서 강의를 하셨는데, 강의주제는 여기(일본)에 왜 왔는가? 였다. 내용은 1.창문을 열어라 2.기본 정보를 집어넣어라 3.사사(思思)하라 4.All for one One for all 해라 5.사사의 품위(인사, 질서)를 지켜라 6.부모님이 날 왜 보내셨나? 7.나는 왜 여가 왔는가? 8.일본은 무엇인가? 9.당당해라 였다. 나는 아카마신궁, 조선 통신사 상륙비, 이츠쿠시마 신사, 미야지마 다이도오리, 모미지다니 공원, 히로시마 평화공원, 원폭돔, 오사카 성, 왕인 박사의 묘, 신사이바시 도돈보리, 사사일일퀴즈, 총수사, 귀무덤, 금각사, 법륭사, 동대사, 사슴공원를 통해 알본에 대해 더욱 자세하고 정확하게 일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일본이 나쁜나라가 아닌것을 알리고 싶다.일본에는 잡신들이 많았는데 난 그곳에 하나님을 전파하는 용감한 사사가 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나는 부모님께 큰절을 해드리고 설명을 약40분정도 해드렸다.

추신: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