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캠프를 다녀온 후 우리 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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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현구맘 (119.♡.198.145) 작성일16-01-18 14:50 조회6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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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자마자 계속되는 일본 여행담을 듣느라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전 공부와 현장학습을 통해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자기 것이 되었는지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가 터져나왔답니다. 빽빽한 스케줄로 피곤하긴 했지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긴 했지만 참았다고 약간의 어리광도 피우면서요~~!
고생하신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전 공부와 현장학습을 통해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자기 것이 되었는지 다양한 이야기 보따리가 터져나왔답니다. 빽빽한 스케줄로 피곤하긴 했지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긴 했지만 참았다고 약간의 어리광도 피우면서요~~!
고생하신 목사님과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우아 현구사사리더가 정말 즐거운 추억을 보냈나봐요.!
전 23기 권에스더 사사리더입니다.
여행담을 듣느라 피곤하셨겠어용~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아이피 58.♡.135.176 작성일강현구 사사리더 27기 아닌 가요?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네 전 23긴데? 무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