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셈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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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진 (219.♡.212.19) 작성일16-01-14 19:01 조회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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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9일 까지 일본셈트를 다녀왔다. 일본셈트에서 첫쨋날은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하여서 저녁식사로 돈멘을 먹었다. 돈멘은 세숫대야갔이 큰 그릇에 돼지로 육수를 낸 우동이였다. 면은 부드러웠지만 국물이 조금 짜서 물을 조금만 넣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고쿠라 미갈로얄 호텔에서 잠을 잤다. 1507호에서 자였다.zzz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시모노세키로 이동하였다. 가이드선생님이 말하실때 세키가 새끼줄 알아서 욕인줄 알았는 데 세키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시모노세키에서 아카마신궁,조성통신사 상륙비, 미야지마로 이동해서 이츠쿠시마 신사,다이도오리, 모미지다니 공원, 히로시마로 이동해서 평화기념관, 원폭돔, 히로시마 평화공원을 가였다. 난 둘쨋날에 가장기억에 남았던 곳은 평화기념관, 히로시마 평화공원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평화기념관은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였는데 미국이 원자폭탄을 터뜨려서 많은 사람이 녹고 다치고 도시는 다 무너지고 부셔지고 건물들도 녹았다. 난 그것을 듣고 평화기념관을 가여서 보아도 아직도 무서운데 직접 그것을 격은사람은 살아있거나 죽어도 그일을 평생 잊지 못할 아픔일 것 이라고 생각하였다. 히로시마 평화공원은 왜기억에 남았냐면 원자폭탄을 터뜨릴때가 우리나라가 일제감정기때였는데 그때 강제로 끌려온 우리나라사람 10만명이 일본에 살았는데 그때 원자폭탄이 터져서 우리나라사람 2만명이 죽었다. 그래서 일본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은 죄도없는데 죽고 녹고 다쳐서 너무 슬프고 참 안됬다고 생각한다. 셋쨋날은 오사카로 이동해서 일본3대명성 히데요시 오사카성,호류지,백제성터, 오사카 최고의 번화가 신사이바시 도톤보리를 가였다.셋쨋날 가장기억에남았던 곳은 일본 3대 명성 히대요시 오사카 성 이였다. 왜냐하면 오사카성이 정말 멋있고 예쁘고 정말 정말 정말 컸다 성이 엄청커서 신기하였다. 오사카성에선 옷, 동영상, 전망대, 그림, 모형, 사진등을 보았다. 그리고 꼭 알아두어야 할 건 일본 3명의 영웅은 오다노브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예야스이다. 넷쨋날은 교토로이동해서 금각사, 귀무덤, 청수사, 나라이동해서 왕인박사의 묘, 도다이지, 사슴공원을 가였다 넷쨋날 가장 기억에남았던 것은 금각사, 귀무덤, 사슴공원이다. 금각사는 금으로 만들어진 성이다. 너무 반짝반짝하고 예뻤다. 1층엔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양식, 2층은 무사들의 취양의 양식, 3층은 선실처럼 비어있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 귀무덤은 임진왜란때 무사들중 우리나라 사람을 죽일때 00무사가 사람 몇명을 죽였을지 몰라서 원래는 사람 머리를 가지고 왔는데 너무 운반하기가 힘들어서 귀를 하였는데 귀는 한 사람에 2개있으니까 1사람을 죽여놓고 귀 2개를 배어서 나 두명 죽였어요 하니까 코를 배어오는대 이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돼면 날 괴롭힐까? 해서 만들어준 무덤이다 또 사슴공원은 사슴들이 1,100마리가 있고 사슴이 길거리를 막 도라다녔다. 너무 신기하였다. 정말 정말 일본은 제미있당~ 다음에 또 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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