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학교를 가기전에는 긴장되서 잠도안오고 걱저됬는데 가보니까 괜찮았다 디코선생님을 처음봤을때는
무서웠는데 계속있어보니 무섭기도 하고 재미이기도 한 선생님이셨다 조를고를때 하진이랑 (광주)
같은 조가 되고싶었는데 같은조가 되지 못하여서 아쉬웠다 같은 방원이라도 되고싶었는데 같은방원도
되지못하여서 아쉬웠다 그래도 같은조원과 많이 친해지고 같은방원과도 많이친해져서좋았다
밥을먹을때 소리를너무질러서 목이 쉬었다 하지만 계속소리를지르니 익숙해졌다
디코선생님이 부모님 이달아주신 댓글도 읽어주셨다 간식중에서 디코농장의 우유가 가장맛있었다
말씀과제, 독서과제, 창문과제도 하였던게 재미있었다 4월에있는 캠프를꼭갈겄이다
OT캠프 참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