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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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121.♡.208.121) 작성일16-03-01 13:56 조회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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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께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다.
18살 나이에 93가지 고문을 당하시고, 지하 독방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무 무섭고 가슴이 아프다.
2일만 있으면 빛을 볼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태극기를 보면 기쁨과 슬픔이 모두 있다.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만세 삼창을 부르고 우리는 그날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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