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ot캠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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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예인 (211.♡.130.52) 작성일16-02-02 20:24 조회4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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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ot캠프에 갔을때는 무척 떨렸다. 부모님과헤어지는 것도 슬프고 속상했다.
하지만 선생님과 디코쌤과 언니들과 게임도하고 즐거운 얘기도해서 그러게 속상하지는 않았다.자기전에는 친구들과 언니와 즐거운이야기도 햇다. 정말재밌었다. 밥을 먹을대는 큰 함성을 질러야 간신히 밥을먹을 수 있다. 선생님과 읽었던 ``내이름은 아임소리‘’라는 책이 기억이난다.그리고 ``창문이론‘’이라는 학습을 했던것도 기억이 난다.모둠이름을 지었던 것도기억이난다. 우리모둠 이름은``에스더‘’모둠이었다.그리고 11조도 맞는 말이다.
사사리더스쿨 정말 재밌는곳이다. 알고 보면 내가 선배이다. 또 사사리더스쿨에 내 후배들이 온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척 좋았다.그리고 공동체훈련도 내 기억에 남는다. 2승3패였지만 내기억에남는다.
그중에서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진 거 같고,하나님 말씀을 더욱더 읽고 복습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사 예인-
하지만 선생님과 디코쌤과 언니들과 게임도하고 즐거운 얘기도해서 그러게 속상하지는 않았다.자기전에는 친구들과 언니와 즐거운이야기도 햇다. 정말재밌었다. 밥을 먹을대는 큰 함성을 질러야 간신히 밥을먹을 수 있다. 선생님과 읽었던 ``내이름은 아임소리‘’라는 책이 기억이난다.그리고 ``창문이론‘’이라는 학습을 했던것도 기억이 난다.모둠이름을 지었던 것도기억이난다. 우리모둠 이름은``에스더‘’모둠이었다.그리고 11조도 맞는 말이다.
사사리더스쿨 정말 재밌는곳이다. 알고 보면 내가 선배이다. 또 사사리더스쿨에 내 후배들이 온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척 좋았다.그리고 공동체훈련도 내 기억에 남는다. 2승3패였지만 내기억에남는다.
그중에서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진 거 같고,하나님 말씀을 더욱더 읽고 복습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사 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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