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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은 (1.♡.128.70) 작성일16-02-02 18:38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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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갈 때 정말 기대가 됬었다.
가 보니 재미있었다.
공동체훈련은 별로 재미가 없었다.
식사 시간은 정말 맛있었다.
주방장님도 특히 재미있으셨다.
선생님은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독서는 아주 가~장 재밌었다.
디코 선생님이 말씀 표현을 재밌게 하셨다.
창문도 재밌었다.
워십 1개도 벌써 다~ 외웠다.
다른 건 외우지못했다.
워십 선생님이 워십을 똑같이해서 쌍둥인줄 알았다.
갈 때도 캐리어가 무거워서 힘들었다.
모든일이 기대가 되고,재밌고,재미없고,맘에 안 들고,밥이 맛있고,워십을 외우고,못하고,힘든하루,하루,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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