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감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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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서 (112.♡.144.71) 작성일16-01-30 14:41 조회40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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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에게 이끌려 캠프에 가게되었다.
처음에 만나 사사강령을 외웠는데 거의 다 못 외워서 디코선생님이 화를 내실때에는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지내다보니 착한 선생님이고 재미있는 것 같다.
그다음 조를 나눴다. 내 친구가 있는 3조가 되었는데 나는 조를 바꿔서 12조가 되었다.
나는 조장이 되어 좀 부담쓰러웠다.나는 첫번째 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이 안났다.
밤에는 같은 룸메이트들과 같이 예기를 하다가 잠을 잤다.
두번째날 말씀을 읽고 내생각을 종이 적었다.
나는 말씀을 잘 못했는데 사사학교를 가고나서 말씀이 이해가 됬다. 선생님들이 하신 연극도 재미있다.
주방장님께서 만드신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언제 기도를 했는데 그땐 나도 모르게 내 죄를 하나님께 예기를 하고 하나님이 그 죄를 사하신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도 캠프에 가면 다른친구들도 사귀고 친하게 지내고싶다.
다음에 하나님이 나를 다시 불러주겠지?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감사문이라고  쓰셔서~~ 놀랐네요;; 그런데  룸메이트라고 쓰셔서 많이 웃겼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항상 언제나!! 백은서 사사리더님을 부르고 계십니다!!

백은서님의 댓글

백은서 아이피 1.♡.174.185 작성일

글씨를 잘못 썼네요...

홍하음님의 댓글

홍하음 아이피 110.♡.33.89 작성일

은서언니 나하음이야 잘썻어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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