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한세 (125.♡.59.22) 작성일16-01-29 17:07 조회338회 댓글0건

본문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친구와 사귀고 캠프도 잘 적응이 되었다. 그리고 밥도 맛있었다.
첫째날 입소예배을 드리고 영어을 하였다. 첫째날이 지나고 둘재날이 되었다 이제는 집중적으로 독서, 영어를 시작하였다. 먼저 영어을 시작하고 독서을 하였다. 독서는 독서가 좀 어려웠지만 설명을 듣고 하니 너무 여렵지 않았다.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이 되었다. 오늘도 독서을 하였다. 오늘도 열심히 독서을 하였다. 그리고 저녁이되고 캠프의 마직막 날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결단의 시간이 왔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날 퇴소 예배을 드린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알찬 3박4일 인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5,121, 오늘 : 3,878, 전체 : 2,31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