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번 사사 스마트 캠프를 같다. 요번 캠프를 가기전에는 조금 떨리고 불안 했는 데 가보니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캠프였다. 처음에 난 동서울에서 대전으로 가서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으로 같다 난 기서 영어 테스트를 보고 다음날 부터 독서를 시작했다. 독서는 처음에는 너무 싱거웠다. 그리고 다음 날 두번째 책에서는 조금 어려운 것이 있었다. 그래서 는 책을 꼼꼼이 읽고 살피며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집에 가는 날이다. 집에 갈 때는 독서 책을 마무리 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끝나고 대전 터미널로가서 동서울로 가서 집으로 돌아 왔다. 요번 캠프는 참 의미 있는 캠프이 였던 것 같다. 캠프에서 말씀묵상도 했는 데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서 다른 상들과 나의 기쁨을 받을 것 이다. 그리고 요번 캠프처럼 독서와 영어 인 캠프가 또 있다면 나는 꼭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