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일본 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도연 (112.♡.192.119) 작성일16-01-14 20:30 조회518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처음으로 사사캠프로 일본을 가보 았다. 강찬이 형네 아빠 차를 타고 천안 역에 와서 최상훈 쌤이랑 형 누나 동생들이랑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그쪽에서 이준기 형이랑 친해졌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일 본에 왔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웠 던 건 금각사 이다. 금이라서 너무 아름다웠고 일본에 금각사 라는게 있어서 너무 부러웠다. 그 다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원자 폭탄 자료관이다. 거기에서 일본이 이런 나라였다는 걸 보았고 일본에 역사가 이렇게 슬플 쭐은 전혀 몰랐다. 그리고 일본이 나쁜 나라가 아니라는 걸 알았고, 밤마다 우리에게 역사강의를 해주신 서현진 선생님 에게도 고맙고 버스를 탈때 일본의 역사, 일본어,
청 일 전쟁 여름전쟁 에 대해 얘기해 주신 가이드 선생님도 정말로 고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53, 오늘 : 748, 전체 : 2,49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