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셈트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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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175.♡.199.209) 작성일16-01-12 19:13 조회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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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셈트 4박 5일을 다녀오게 되었다.
버스와 비행기를 타고 일본을 처음 왔을 때에는 설레이고, 기대도 되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우리나라에 전쟁을 일으켜서 싸움 잘하고 잘사는 나라인줄 알았다.
그런데 일본이 불쌍한 나라인지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일본은 원자폭탄을 맞고, 지진이 많이 일어나고, 태풍이 많이 부는 나라가 일본이라서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일본을 밟아보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전심전력하는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많이 기도를 했으니까 일본은 더 이상 불쌍한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귀무덤을 갔다 왔는데 정말 슬펐다. 어떻게 일본이 우리나라 조상을 머리, 귀, 코를 베어서 무덤을 만들 수가 있는지 정말 일본이 나쁘다고도 생각이 되지만 불쌍한 나라라고도 생각이 된다. 사슴공원도 갔다 왔는데 우리가 오니까 사슴들이 막 우리를 쫒아 오고,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똥을 싸서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쇼핑을 하러 도돈보리도 갔는데 정말 물건도 많고, 음식도 많았다. 정말 일본을 안 갔던 사람은 한 번 가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일본은 우리랑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일본 셈트 참 재미있었다. 또 당첨금으로 마지막에 햄버거를 먹어서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일본 음식은 참 특이하고, 맛있고, 달고, 시고, 창문으로 많이 나타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본부장님께서 4가지를 집에 가서 꼭 하라고 하셨다. 첫번째는 부모님께 큰절을 하라고 하셨고, 두번째는 일본에서 무엇을 했는지 30분 이상 말을 하라고 하였고, 세번째는 게시판에 댓글을 올리라고 하셨고, 네번째는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 네가지를 다 하였다. 모든일에 전심전력하고, 사사과제를 더 열심히 더 자세히 해 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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