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셈트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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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다은 (61.♡.172.139) 작성일16-01-11 19:17 조회6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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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박 5일동안 일본 셈트를 갔다 왔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나는 처음 해외여행을 가서 마음이 들떴다. 비행기도 처음 타 보았다.
인천 공항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비행기를 타러 갔다.
인천 공항에서 일본까지는 약 1시간정도 걸렸다. 엄청 가까웠다.
나는 일본에 처음 도착 했을 때, 일본은 정말 화려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일본에 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3개가 있다.
첫 번째는 금각사였다. 금각사는 이름과 같이 거의 다 금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래서 엄청 화려해 보였다.
두 번째는 오사카 성이다. 오사카 성은 초록색, 하얀색 등과 같이 아름다운 색,
연한 색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다.
세 번째는 사슴공원이다. 우리가 여행 4번째 날에 간 사슴공원은 사슴이 1,200마리가 있었다.
우리가 사슴공원으로 가자, 사슴들이 우리한테 몰려 왔다. 난 솔직히 사슴이 뿔로 받을까 봐 무서웠다.
하지만, 사슴들도 귀여웠다. 그리고, 일본에 가면 호텔도 좋고, 맛있는 것도 많다.
호텔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았다.
난 일본 셈트에 갔다 와서 먼저, 큰 절을 하고, 부모님께 일본 셈트에서 있었던 일을 최서 30분 동안 말씀 드렸다.
그리고, 지금 3번째 과제 글 올리기를 하고, 4번째 과제 모든 일에 전심전력 해야 겠다.~~^ ^

댓글목록

박경찬님의 댓글

박경찬 아이피 121.♡.237.218 작성일

나는 4박 5일 동안 일본 셈트를 다녀왔다, 일본 셈트를 가기 전에는 엄마, 아빠를 떨어 져야 된다는 생각에 눈물도 흘렸지만, 일본 셈트를 잘 갔다온 것 같다. 비행기를 타고 간 공항은 후쿠오카 공항이었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우동 음식점에 가서 돈맨 이라는 우동을 먹었다. 그리고 호텔에 가서 본부장님의 말씀을 적었다. 그리고 방배정을 하고 잤다. 그리고 이번 일본셈트에서 가장 생각나는 3가지가 있다. 무엇이냐 하면 금각사, 원폭돔, 호텔이다. 금각사는 거의 다 금으로 되어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고, 원폭돔은 일본의 가슴 아픈 일이어서 기억에 남고, 호텔은 거의 다 비슷비슷 해서 기억에 남는다. 이번 일본 셈트를 통해 일본을 마음에 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신: 선생님!! 죄송합니다!! 본부장님1!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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