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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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기 박지민 ( ) 작성일16-01-29 23:15 조회41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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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 캠프에 가기전에 일본에 갔다가 한 주 쉬고 또 가야되서 가기 싫었는데 숙소를 가보니 너무 좋고 입소예배를 드리고 조이름도 만들어 재밌어졌다.첫날 SER 테스트를 했는데...대엽이는 결과가 나왔는데 나는 않나와서 궁금했다.그리고 일본에서는 조장되고 스마트는 방장이 됬다. 당연히 같은 조 되고 싶은 친구들이랑은 다른조가 되어서 아쉬웠다.나는 학습때 물을 계속 먹었는데...디코쌤이 물먹는 하마라고 놀리셨다.친구도 많이 사귀고 간식이 피자까지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다.독서를 더 많이 알아서 집에서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조 멘토선생님은 영찬샘 이셨는데 영찬쌤이 우리조에 마이너스를 해서 점수가 점점 줄어들었고 디코쌤이 또 마이너스를 하셔서(이유는 생각이 않남) 점수가 230점에서 80점으로 내려가서 내 기분도 같이 내려갔다.마지막날에 독서를 하고있는데 디코쌤이 그만하라고 하셔서 기쁘기도 하고 다 못 끝내서 아쉬웠다. 그리고 가는날(1월 21일)아침 말씀묵상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디코쌤이 말묵(말씀묵상)종이를 보셔서 깜짝놀랐다, 읽은후에 코코몽?랜드에 가라고 하셔서 어이없었다.그리고 본부장님이 갑자기 내이름을 부르시고 십자가 목걸이를 주셔서 감사하고 말씀묵상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가본 캠프 중에 이번 스마트가 가장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우리 방장이 물 먹는 하마였어?? 난 다른사람인 줄 알았는데......

우설아님의 댓글

우설아 아이피 106.♡.31.42 작성일

진짜내~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아이피 106.♡.31.42 작성일

ㅋㅋㅋ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아이피 106.♡.31.42 작성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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