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셈트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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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빈 ( ) 작성일16-01-14 09:37 조회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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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가기전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느낄것을 느끼고 생각할 것을 생각하라"라고 말씀하셨다.
비행기를 타기전 공항에 아이들이 한명두명 2시가 가까워지자 아이들이 오기 시작하였고 아이들이 많아지자
모르는 아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하지만 리더십 캠프때 만났던 친구들도 있었다.아이들이 다 모이자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여권과 표를 나누어 주셨다.그리고 나의 생명처럼 여기라는 책자를 나누어 주셨다.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갔는데 비행기에서 모르는 아이랑 앉았다.그래서 참 당황스러웠고 참 어색하였다.일본에 도착했을땐 벌써 저녁이어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는데 처음으로 먹은음식은 백짬뽕이다.일본엔 도로가 참 조용했다.호텔도 참 조용했다.특이한 점은 일본 사람들은 얼굴에 점이 많았다.또 일본사람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싫어했다. 일본에서는 화재가 많이 일어난다.일본 사람들은 신도를 제일 많이 믿어서 기독교는 1%가 채 않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본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그것을 실천할 것이다.또한 느낄것을 느끼고 생각할 것을 생각할 것이다.기회가 된다면 일본에 가서 전도 할 것이다.
'하나님! 일본이 자기의 잘못을 하나님께 용서 할수있게 해주세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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