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 갔다온데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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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동현 (211.♡.123.98) 작성일16-02-03 14:31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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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에는 어리둥절하고 사사강령도 다 못외워 쩔쩔맸는데 3일이라는 시간이 가며 단체생활에 익숙해지며 사사강령도 다 외워 익숙하게되었다.
처음왔을때에는 디코선생님이 조금 무서웠데 떠날때는 그리웠다.
그리고 O.T캠프에 갔다와서 소감은 캠프를 더 하고 싶으다.
그리도 순종울 더 잘하게된것 같다.
그리고 주방선생님은 너무 소심해서 크게 소리를 쳐야 나오셔서 갔다온뒤에 목이 쉬었다. 엄마도 방가웠고 가족모두 방가웠다. 갔다온지 한 1년정도 지난것 같다. 차를 타고 집에 도착했을때 갔다온지 1일도 안된것 같았다.
이모도 놀러와 축하해 주었다.
나는 내가 맡은일에 열심을 다하고 싶다.
원래는 찬양이 싫었는데 캠프다녀와서 찬양하는게 즐거웠다. 나는 정규반에 사사리더가 될거다.
하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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