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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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진 (114.♡.1.60) 작성일16-01-30 22:06 조회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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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학교를 가기 전에는 힘들 것 같고 무서울 것 같아서 가기 싫었다.
그런데 사사학교를 와보니까 재미있어서 집에 왔을 때에는 또 가고 싶었다.
나는 사사 훈련 중에서 공동체 훈련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 외에 창문 이론, 독서 등도 모두 재미있었다.
사사 훈련을 다녀와서 다짐도 많이 하고, 하나님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조원들, 방원들 모두 마음에 들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또 다시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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