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amp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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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율 (112.♡.115.44) 작성일16-01-22 17:50 조회891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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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에 첫 스마트 켐프를 갔다. 처음이어서 무척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오랜만에 본 선생님들이 반가웠고 아는 사사리더들도 반가웠다. 이번은 독서캠프여서 독서를 많이 했다. 처음에는 좀 하기 싫었는데 하다보니까 즐거웠다. 그리고 레벨테스트를 했다. 집에서도 열심히 할 것이다. 짧았지만 공동체 활동도 좋았다.
조원이랑 방원이랑 생각보다 거의 안 어색하게 되었다. 특히 방원들은 다 좋았다. 창문도 했다. 처음하는 것이라 부족했지만 서현진 선생님이 잘 알려주셔서 좋았다. 밥은 역시 맛있었다. 마지막 날 결단의 시간 때 나는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앞으로 사사답게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간식타임!! 내 얼굴만한 피자도 먹고 빵도 우유도 먹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 먹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뜻하지 않은 상을 받아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었다. 한마디로 가기 싫었다. 그정도로 재미있었다. 이번 캠프는 나에게 여러가지 결단을 주었다. 캠프는 하면 할 수록 강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 *(저는 내일 한달동안 호주로 떠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진쌤, 디코쌤, 본부장님과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조원이랑 방원이랑 생각보다 거의 안 어색하게 되었다. 특히 방원들은 다 좋았다. 창문도 했다. 처음하는 것이라 부족했지만 서현진 선생님이 잘 알려주셔서 좋았다. 밥은 역시 맛있었다. 마지막 날 결단의 시간 때 나는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 앞으로 사사답게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꼭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간식타임!! 내 얼굴만한 피자도 먹고 빵도 우유도 먹고... 이 외에도 여러가지 먹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뜻하지 않은 상을 받아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었다. 한마디로 가기 싫었다. 그정도로 재미있었다. 이번 캠프는 나에게 여러가지 결단을 주었다. 캠프는 하면 할 수록 강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 *(저는 내일 한달동안 호주로 떠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유진쌤, 디코쌤, 본부장님과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koo예원님의 댓글
koo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어... 안녕? 하세요?
그... 저 기억나시나요?
지난번에 캐리어 가지러 갈 때 만났는데...!!!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
아.. 안녕하세요?
그 캐리어 가지러 갈 때 저 도와주셨던 분이시군요!!!
고맙습니다. 근데... 저희 캐리어 똑같지 않나요??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아이피 58.♡.135.176 작성일아~ 그 분홍색
koo예원님의 댓글
koo예원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네~ 맞아요.
그리고 늦었지만 호주 갔다 오시는 것 기도할게요.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캠프 때 만나요!!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아이피 58.♡.135.176 작성일언니~~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아이피 58.♡.135.176 작성일호주가는것 부럽다.
신지온님의 댓글
신지온 아이피 58.♡.135.176 작성일은율이도 가?
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선율이 언니만 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