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영상 감상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마음 ( ) 작성일16-03-04 22:19 조회606회 댓글0건

본문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유관순 열사가 불쌍하다.
그리고 이틀만 참았으면 되는데 이틀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정말 안타깝다.
유관순 열사가 같이 독방은 너무 좁은 것 같다. 허리도 펼 수 없고, 화장실도 없고, 답답하고....
내가 유관순 열사였다면 일주일도 못 버텼을 것 같다.
감옥에 갇혀서도 만세를 외친 유관순 열사가 너무 존경스럽다.
유관순 열사께서 만세를 외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나도 유관순 열사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애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삶과제를 통해서 유관순 열사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685, 오늘 : 1,284, 전체 : 2,51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