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감상문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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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아조 하음이 ( ) 작성일16-02-10 13:36 조회786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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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를가기전 내마음은 무서움과 떨림의로 마음이 꽉차있었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조활동을 하면서 조원과 옆조와도 친해지면서 내마음엔 즐거움과 내일은 무슨 활동을할까? 라는 기대로 가득찼다 무섭지만 한편으론 재미있는 디코쌤, 숙소에서 같이 잔 룸메이트,등 여러사람들과 어울러 놀고 찬양하니 즐거웠다. 내가 기억에남는 활동은 연극활동이었다. 대본을 직접 만든다는 것이 흥미진진해서이다. 후회되는 것은 조원들과 공동체 게임을 할때 협동하지 않은것과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한 것이다. 식사는 너무 먹기가 어려웠다. 큰목소리로 주방장님을 불러내야 되는게 힘들고 목이 아팠지만 주방장님의 음식은 맛있고 건강과 영양, 정성까지 담긴 최고의 식사였다.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와 일상의 골리앗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진정한 사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사가 될것을 다짐한다. 하나님이 전세계 초등학생 중에서 나를 불러주신것 선택하여주신게 감사하며 인정받은것같아서 기쁘다.

댓글목록

홍하음님의 댓글

홍하음 아이피 110.♡.33.89 작성일

글씨가 틀렸네요...

백은서님의 댓글

백은서 아이피 1.♡.174.185 작성일

안녕 하음아 너가 내 감상문에 댓글 쓴것 보았어 난 잘지대고 있어 너도 잘지내고 있지?

홍하음님의 댓글

홍하음 아이피 110.♡.33.89 작성일

은서언니 나도 잘지내고 있어!!!

구예린님의 댓글

구예린 아이피 116.♡.97.150 작성일

하음아~
나 기억나?

임영은님의 댓글

임영은 아이피 119.♡.116.186 작성일

하음아나기억나니?나205호거소야

김하진님의 댓글

김하진 아이피 114.♡.1.60 작성일

안녕 하음아?  나 룸메이트 하진이야(꼬맹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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