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ot 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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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하용♬ (218.♡.222.5) 작성일16-01-29 22:42 조회56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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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를 가보니, 사사강령을 몰랐는데 앞의 컴퓨터를 보니 조금 외울수 있었다.
디코쌤이 갑자기 나오시니까 사사강령을 한명씩 시킬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한명씩 외우지 않았다.
그리고 조를 정할때 점수가 많아지는 조가 되고 싶었다.
조를 정한후 친구들이 낫설어서 어색했다.
그다음날 디코샘이 나오시니까 무서웠다.
그런데 우린하나 시간에서부터 무섭지 않았다.
셋째날 자고 일어나 보니 목이 쉬어 있었다.
그래서 찬양시간에 찬양 부르기 힘들었다.
마지막날 친구들과 멘토선생님과 목사님들과 헤어지니 너무 아쉬었다.
그리고 집에 와보니 너무 그리웠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잘못을 하나님께 바치는 멋진 사사리더가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역시 OT캠프를 다녀오니~ 사사가 되서 오셨군요!!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강령 한 명씩 하면 오래 걸려서 원래 다같이함.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디코쌤은 좀 마니 무서운데 목사님 마이크 드릴땐 조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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