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캠프를 다녀온 후기.
몇주전부터 스마트캠프를 가고싶었다. 드디어 캠프에 도착을 했다.
우선 독서를 너무많이 했다. 좀 힘들었지만 자츰 하다보니 집중도 잘되고 책도 너무 재미있어서
점점 독서에게 더 다가간 것 같다. 그리고 동수쌤이 잘해줘서 재미있었다.
또 평소에는 대충대충했는데 앞으로는 꼭 열심히 해야겠다.
예배시간에는 은혜를 받고 또 하나님을 주인삼는다는 결단을 하였다.
그리고 같은 조원 에덴동산가고싶조의 협동도 잘맞아 좋았다.
근데 디코쌤은 우리를 싫어했다.
스마트캠프에 와서 공부의 재밌음을 깨달았고, 중요한 결단을 해서 잘 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