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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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우 (220.♡.185.189) 작성일16-03-01 09:50 조회5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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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관순 열사가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왜냐하면 모진 고문을 받고도 만세를 외치고
무섭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이겨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가 안타깝기도 했다.
이틀만 버티면 되는데 버티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유관순 열사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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