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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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나목 ( ) 작성일16-01-22 10:50 조회6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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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미있고 신나는 스마트 캠프를 다녀 왔다.
스마트 캠프를 가기전에는 정말 신나서 빨리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우리아빠차를 타고 무주 태권도원까지 갈때도 내 마음이 설레였다.이번 스마트캠프때는 무엇을 할까? 고민도 들었다.
도착했을때 아이들이 나를 반겨주어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우리가 서로 같은 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수다도 떨었지만 실제로는 같은조가 되고 싶은 친구들과 다떨어졌다. 아쉬웠다. 그렇지만 새롭게 만난 우리 조 친구들도 참 마음에 들었다. 이번 스마트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바로 독서였다.
이번은 독서 집중 캠프여서 2일 모두 독서를 하게 되었다.1레벨 2레벨 3레벨 까지 올라가서 4단계를 하고있었는데
디코선생님이 독서는 이제 끝났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더 하고 싶은 간절함도 있었다.
그리고 제일 아쉬운 점은 영어를 못했다는 점이다. 나는 독서 나누고 영어도 나누어서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조금 아쉬었다. 그리고 우리 조에서 박정원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계속 장난치고 내 옷을 발로차고 박수도 않치고 그림만 그리고 마이너스까지 당해서 좀 힘들었다. 내가 이해해야 겠다.
나는 이제 독서를 향한 마음이 변화되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집중해서 전심전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스마트 캠프를 통하여 다시 결단하는 것이 있다. 나중에 본부장님께서 우리에게 설교를 하셨는데 그 내용은 Go on doing 이라는 영어 문장을 알려주셨다. 나는 항상 전심전력하고 사사과제도 열심히 하고 특히 언제나
Go on doing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사리더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언제나 주님께 향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다.
주나목 사사리더여 화이팅! 꼭 다음 스스마트 캠프때에도 참여하여 열심히 전심전력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야 겠다. !!

댓글목록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아이피 106.♡.31.42 작성일

나목아!!! 엄청많이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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