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감상문

나는 유관순 열사가 자랑스럽다. 고등학생인데도 우리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리 넓으니 정말
훌륭하시다.유관순 열사께서는 92가지의 고문을 받으셧다. 정말 대단하다. 나는 열가지만 당해도
죽을것 같은데.. 원래 유관순 열사께서는 5명이 잘수 있는 방에 35명 정도가 들어간다고 해서 정말
안타깝다. 또 우리 조국을 빼앗아간 일본에게 억울하다. 우리나라는 우리것인데 다른나라가 쳐들어 오니까
유관순 열사께서는 도둑이라고 하신다. 나도 유관순 열사께서 물려주신 이 평화로운 세상을 내 아들 곧 손자
후배에게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더 기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