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1일 금요일에 셀레고 두려움마음으로 점핑데이에 갔다. 점핑데이에서 공동체 훈련도하고 본부장님 설교 또한 G.T시간도 가졌다. 먼저 공동체 훈련을 했는데 사도행전 말씀으로 꾸며져 있다고 해서 신기했다. 점점하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같이하는게 더 재미있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공동체 훈련을 하면서도 스티커를1개 밖에 얻지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하는 도중에도 이렇게 지는것도 기술이라고 해서 많이 웃겼다.
본부장님 설교에는 1 언어를 회복하라 2 말씀을회복하라 3 all for one, One for all을 회복하라4 기도를 회복하라
5 예배를 회복하라를 듣고 언어는 살아있는 언어를 쓰고 말씀을 회복하는것은 정말 말씀대로 살리라 셋째 정말 교회에서나 학교에서 남을 도와주고 같이 생활하리라넷째기도 정말 열심히하는것 다섯번째 예배시간에 집중하고 졸지 않는것을 다짐했다. G.T시간에는 나의 죄를 솔직히 회계하고 답답한 내심정을 뚫었다. 통쾌한 시간이였고 잘때가 되자 정말 좋았다. 잘때 아는애가 딱히 없어서 걱정했는데 더 친해져서 좋았다. 그 다음날은 집에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버스타고 갈 때 까지고 재미있었다. 다음캠프를 또가서 재미있는 시간 추억을 남기도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