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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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진 (121.♡.204.178) 작성일16-04-02 21:38 조회4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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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8기여서 처음 점핑데이에 갔다.ot캠프를 잘 적응 하여서 이번에도 낫설리는 않았다
그리고 회개할것에 대해 설교를 들었다.공동채 훈련에서 간장콜라를 마셨지많 재미있었다.그리고 지도많들기,편지쓰기 등등 재미있는것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숙소에서 비계싸움을 하는 데 엑스파일 선생님이 들어와서 공격을 하였다. 열심히 하다보니 한 엑스파일 선생님이 코피가 낫다.코피가 멈춘 다음에 다시 도전해서 너무 웃겼다.거기에서 나온 음식들은 다 맛있었다.뭐뭐가 있었냐면 (그중에 특히 맜있는 것만) 오리강정,떡볶기,소시지,만두 등 맛있는게 많이 나왔다.축구도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잘하는 편이어서 이다. 그리고 찬양도 재미있었고 십자가를 받은게 뜻 기쁘다. 방 조원, 조원들,선생님도 맘에 들었다.은해를 많이 받았고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
다른 캠프도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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