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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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수 (125.♡.137.216) 작성일16-04-02 18:16 조회64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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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처음 갔을때 떨리고 살짝 긴장했지만 해 보니까 정말 재밌고 예수님께서 십자가고통을
다이기시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는데 제가 은혁이(쌍둥이)에게 나쁜언어,죽어있는언어를
사용해서 하나님,예수님께 회개 하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저녁에 서현진쌤이랑 언니들,친구들과 007빵,전기게임,눈치게임을 해서 즐거웠어.
또 말씀과제를 열심히 해서 받은 JESUS I am SASA! 적힌 십자가 목걸이가 정말 좋았어.
이번에 더 잘해서 물병도 받을 거야!!! 그리고 X-file 선생님이 좋았어.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10이 아니네요 조금만 수정해 주십쇼10줄이상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5.♡.137.216 작성일

싫어요.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더라 은수야 💕

김은수님의 댓글

김은수 아이피 125.♡.137.216 작성일

누, 누구세요?!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1.♡.79.108 작성일

뜨헉!! 죄송해요!!!!
 3학년 땐 선생님들도 댓글 단다는 생각을 못해가지고...!!!!
안녕하세요 선생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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