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에 점핑데이를 갔다. 나는 4조였다. 조원도 맘에 들었다. 처음에는 사사강령을 하고 공동체활동을 하였다. 나는 공동체 할동에서 간장콜라가 가장 재미있었다. 나는 내가 간장콜라를 마셨다. 너무 맛이 없었다 .내가 생각한 맛과 조금 다른것 같았다. 내가 생각한 것은 콜라가 그냥 짜기만 할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나는 너무나 후회하였다 . 내가 콜라를 마실걸......아무튼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캠프가 있으면 또 가고싶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 나만 느끼는 거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더스쿨 캠프 밥은 너무나 맛있는것 같다. 밥을 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렀다. 그러고 나서 피구를 하였다 . 그 중에 김성원 사사리더가 피구를 잘했다. 우리팀이 2번인가? 3번? 졌다. 나도 잘할수 있었는데............쉬는 시간이 끝나고 본부장님 말씀을 들었다. 제목은 0VS6이었다. 나는 5가지를 꼭 회복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꼭 영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식은 바로 오.리.강.정. 이었다. 원래 밤에는 잘 못먹는데 이번에는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많이 먹었다 . 하지만 멀쩡하였다. 정말 맛있었다. 항상 선생님과 본부장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다음엔 점핑데이를 2박3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본부장님 부탁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