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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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민찬 (49.♡.224.144) 작성일16-04-04 22:10 조회5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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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2번 가서 쪼~~~~금 긴장은 됬다. 하지만 가서 예배도 드리고 공동체 훈련도 하니까 괜찮아졌다. 나는 점핑데이에 가서 내가 육으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영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왕의 진미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숙소에서 잘 때에는 놀다가 잤는데 비계싸움을 하다가 많이다치고 다른사사들이 계속 싸웠다. 그리고 새로운 새로운 맨토 선생님인 반요한 선생님을 만났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젤리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다른 사사들도 다그러지만 너무너무 더워서 잠을 못잤다. 그래서 어던 사사리더는 챚상 위에 이불을 깔고 자는 사사리더도 몇명있었다. (그런데도 반요한 선생님은 아무 말도 안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오리강정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축구를 하는데 선생님이 몇대 몇인지 몰라서 동점으로 끝납다. 그리고 밥은 너무 맛있었다. 또 축구하다가 농구하는 것을 봤는데 본부장님이 보였다. 본부장님은 농구공으로 장거리 슛도 넣었다. (농구선수 해도 될것 같았다ㅋㅋㅋ) 나는 그렇게 태신, 태은 사사리더와 같이 집으로 가서 지금 이글을 쓰고 있다.END끝 와 정확히 열줄 다했다. 사사캠프에서는 열줄 못 할사람에 손들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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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근님의 댓글

오창근 아이피 119.♡.213.84 작성일

나는제14기점핑데이를갔다
가려고1교시만하고조태를했다예림이누나와동호를데리러부영아파트까지같다
예림이누나는한가하게태양에후에1,2,3,4회를못봤다고보는데내가껐다(TV)
누나는5분안에오기로했는데,15분뒤에왔다.그래서동호가느림보게으름벵이코끼리라고놀려댔다
논산역에가서인애누나와서연이누나한민이형김서영,강나임과기차타고서대전역에서
승아쌤을만나고라면을먹었다나만4분만에먹었다대전역에선수를만나고
나는14조동호,수서연이누나는13조다
숙소에선잘때배게싸움울했다,참,요한쌤이맨토쌤이고
맨토링할땐목소리가늙은데실제로들으니까젊었다
잘때권민찬형인가?????????불을끄면꺅이라고소리를쳤다
그리고또한5-6번정도했다그리고후라이팬놀이도하고
젤리데이도먹었다.유상이형과영재형은싸워서내가맞았다[실수로]
아침에는말씀묵상을하고나,동호,수,인애누나,서연이누나,김서영,한민이형,김서영,강나임,그리고이름은모르겠는데어떤형이다모두서대전에서논산으로갔다.서연이누나와,인애누나만6시10분걸탔다[우린3시52분]
어떤형은논산인지모르겠다.
나오니까엄마가안계셔서동호엄마가태워주셨다.
동호막내동생은이놈아져씨잡이긴디리고하면무서워한다.
난이번점핑데이가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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