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기 안은민이에요.
요번 점핑데이에 저도 갔어요!! 요번에 엑스파일 선생님들이 많아지셔서 더 편하게 점핑데이를 마감할 수 있게 됐어요! 오리 강정 야식도 먹고 젤리도 주셔서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았던것 같아요.^^~
저 부모님한테 절도 하고 자랑도 실컷 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아서 인지 자랑을 하두 해서 부모님이 질리신것 같은.......ㅎ
밥도 맛있도 공동체 활동에서 비밀상자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맞추는 거 , 콜라랑 섞긴 간장먹은사람 찾아내는 거, 지역을 정해서 상태팀한테 지역 나눠주는 거 ,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가지고 가장 줄을 길게 만드는 거 , 찬양부를 때 목소리 큰거 측정하고 초성게임 , 찬양 부르면서 춤추다가 서로 모이는 거 등등 많이 게임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본부장님 말씀 0으로 살 것이냐 , 6으로 살 것이냐 말하자면 영대 육
본부장님 살아있는 언어 살아있는 말씀살아있는 기도 등............... 잘 실천하고 있어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음 대만 점핑데이 그리고 국내 쌤트 일본 글로벌 중국 등등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