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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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나목 (175.♡.82.197) 작성일16-04-03 14:27 조회814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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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월 1일에 장수 로 점핑데이를 하러 갔다. 처음에 왔을때 어떤 아이3명이 있었다. 그중 1명이 우리 조였다. 그러자 내가 아는 친구가 들어오면서 나를 반기듯 여러명이 우르르 들어왔다. 순간 어지러웠지만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시작되는 구나! 나는 조를보고 7조로 갔는데 내가 조장이였다. 이런! 우리조는 나, 이상엽, 황지우, 김강찬?등이 있었다. 우리가 기다리던 공동체 시간이 왔었다. 1코스 부터 7코스까지 있는데 사도행전 말씀에 관한 게임을 했었다. 너무 재미있었다. 처음 7코스에서는 찬양 이름맞추기를 했고, 1코스는 상자에 음식이나 양말등.. 을 넣어서 알아맞추기고, 2코스는 찬양을 틀다가 몇명 모여! 하면 서로 모이는것이다. 3코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을 이러서 길게 만들고 글자를 만드는 것 이다.4코스는 지도에서 보기 어려운 글자를 찾아 찾는 것 이고 5코스는 손으로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주먹는1번 가위는2번 보자기는 3번으로 해서 함께 내는 것이다.6코스는 간장과 콜라를 섞어 누가 간장과 콜라를 먹는지 알아 맞는 게임이다. 이런 게임으로 진행이되었다. 그런데 우리는 1번 밖에 우승을 하지 못햇다.그래서 우리가 밥을1등으로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공동체를 통하여 서로 나누어야 되고 함께 하여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밥을 먹고 어느덧 G.T 시간이 다가왔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나 은혜가 되고 나의 삶과 관련이 있는것 같았다, 주님의 그 오묘한 말씀은 정말 표현 할 수가 없다. 기도할때 나도 모르게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흘러 내렸다. 내죄가 무었인지 알게되고 회개하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다. 숙소에서 다 씻고 베게싸움을 시작했다, 나는 무서워서 하지 않았지만 헌의 선생님과 구경을 했다. 다음날 우리는 편지와 감상문을쓰고 집으로 갈준비를 했다. 1박 2일 이여서 아쉬웠지만 부모님을 볼 생각에 기대가 되었다. 이 점핑데이를 꾸며주신 선생님들과 본부장님의 그 노력과 땀방울 속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all for one, one for all 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사사리더여! 화이팅!
댓글목록
이상엽님의 댓글
이상엽 아이피 221.♡.67.35 작성일나목아 김강찬이 아니라 최강민이야.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ㅋㅋㅋㅋㅋ 나목아 나목아 ㅋㅋㅋ
애들 숨바꼭질 진짜 못했지? ㅋㅋㅋ
점핑데이를 다녀가서 점핑했나? ㅎ 만나서 너무 좋았어 ㅎ
최연경님의 댓글
최연경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나목이가 마음을 다 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이 선생님에게도 큰 감동이 됐어.
축복한다 나목이 💕
주나목님의 댓글
주나목 아이피 175.♡.82.197 작성일네^^~
주나목님의 댓글
주나목 아이피 175.♡.82.197 작성일사랑...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사랑? 사랑은 뭐야? ㅎ 나목이 선생님은 사랑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