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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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기우설아 (106.♡.31.42) 작성일16-04-02 22:13 조회5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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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처음엔 약간 났설었다. 왜냐면 28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28기랑 친해지고 나서 나는 기대가 되었고한편으로는 설레었다. 그리고 입소예배 시간에 난되게 떨였다. 왜냐면 사사강령을 잘왜웠을지 또는 찬양 가사도 틀릴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무사이 잘끈내서 하나님 한테 감사한다. 그리고 난 공동체 훌련때 뭐가 가장 재미썼냐면 두려워하는것이 가장재밌었다. 그리고 나는 말씀시간에 난 다시한번 점핑데이 에왔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나는점핑데이를 갔다오면서 느낀겄은 나도 이제 왕의 진미의 빠져들지않겠다는 것 그리고나의 삶속에서 성령이 있어야 하는구나 를느꼈다. 그리고 새롭게알게된것은 우리안의 성령이있는겄 그리고 우린죄가 항상 있다는것 그리고 우리 엽에 항상계시는것 이다. 그리고 나의다짐은 앞으로 하나님 한테 기도할거다. 그리고 사탄의 꾀의 넘어가지 않을거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거다. 그리고 최대한 캠프거의 다 올려고 노력할거다. 그리고 나는 절을했고또 자랑도했다. 아무튼 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너무 너무 재밌었고 또 만은 추억들을기억할거다. 난앞으로 정말 진실되게 살것이다. 그리고나를 보내주신 하나님 한테도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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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율님의 댓글
김은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점핑데이 너무너무 재밌었지~!